Love Song of Jeju Island and Manhattan Beach > 제주도 연가와 맨해튼 비치

*Related pictures and videos to be added later on –

[Jay Chung] [6:08 AM] 사진
[Jay Chung] [7:53 PM] 사진
[Jay Chung] [7:53 PM] 사진

[Jay Chung] [9:21 PM] 에라 술이나 한잔 더 하고
그냥 뻗어 자야겠다
오늘 걱정은 오늘로 족하다
내일 걱정까지 미리 할 필요는 전혀 없다
[EM 이동욱] [9:24 PM] 화가 날만하구나..그래도 다잊고
편히 주무시게…잠이 좋은것일쎄
좋은 내일이 오겠지~~^^☆♡♡♡
[Jay Chung] [9:40 PM] https://youtu.be/6d6quGtsXcI

Saturday, September 07, 2019

[Jay Chung] [5:38 AM] G morning everyone
[Jay Chung] [5:39 AM]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은 사실중 하나는…
[Jay Chung] [5:41 AM] 항상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야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꺽어지는 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말로 ‘변태의 고통’이라고도 하는데
[Jay Chung] [5:44 AM] 서강대 강사였던 정희진의 멋진 글을 함께 재독해 보기로 하자
[Jay Chung] [5:46 AM] 사진
[Jay Chung] [5:47 AM] http://www.hani.co.kr/kisa/section-008003000/2005/10/008003000200510121907565.html

[Jay Chung] [5:50 AM] 변태의 어려움
야!한국사회

▲ 정희진 서강대 강사·여성학
혁명보다 어려운 것이 개혁이다. 혁명은 이름과 의식을 바꾸는 것이지만, 개혁은 몸의 형태를 바꾸는 것, 즉 변태(變態)의 과정이다. 개혁(改革)은 글자 그대로 살갗을 벗기는 것. 피가 쏟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느 시대나 개혁을 주장하는 지도층은 스스로 피 흘리는 고통을 보여줄 때만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는 테제로 유명한 맥루언의 걸작 〈미디어의 이해〉의 부제는 ‘인간의 확장’이다. 오늘날 인터넷, 휴대 전화가 우리 몸의 일부이듯, 이 책은 몸이 인식의 매개체(미디어)라고 주장한다. 앎이란, 인식 주체가 인식 대상에게로 몸을 확장하는 것.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면, 다시는 알기 이전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안다는 것은 확장된 자기 몸에 사로잡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변화는 새로운 인식을 의미하는데, 이는 ‘머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발생한다. 알이 부화하여 나…


[송영헌] [5:53 AM] 내일 제주도 가요.(행복)
아는 언니가 펜션 오픈했다고 해서 감귤밭도 함께~
홍박 전번 알려주세용~^^
[송영헌] [5:54 AM] 펜션은 서귀포쪽 이라는데~

[Jay Chung] [5:58 AM] 사진
[Jay Chung] [5:58 AM] 사진
[Jay Chung] [5:58 AM] 사진
[Jay Chung] [6:02 AM] 사진
[Jay Chung] [7:58 AM] 사진
[Jay Chung] [7:58 AM] 어제는 또 손님 한분이 셀폰을 내차에 두고 내렸는데
하루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
도대체 누구일까? 셀폰 주인이 ㅠㅠ
[Jay Chung] [11:26 AM] 사진
[Jay Chung] [11:26 AM] 사진
[Jay Chung] [11:26 AM] 사진
[Jay Chung] [11:26 AM] 사진

[Jay Chung] [1:16 PM] 영국신사 크리스씨와 부인 마리나의 초상화
배우 폴 뉴먼 붕어빵이라 했더니 동욱이 처럼 웃는다 껄껄 😎

[Jay Chung] [1:19 PM] 아래 사진은 셀폰 주인인 April 이 감사의 표시로 주고간 home grown fruits… $50 지폐와 함께
베리굿!

[Jay Chung] [3:16 PM] 홍박이 한때 Jblog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유명한 경제 논객이었느냐하면
홍팬중 하나 였던 D라는 플로리다 거주 40대 아줌이 홍박의 추천주식투자로 단 몇개월만에 적지않은 돈을 벌자
감사의 사례로 천불을 보냈다
[Jay Chung] [3:21 PM] 그런데 당시 생활고로 시달리던 홍박이 그돈을 써야할지 돌려줘야할지 내게 조언을 구하기에
난 당장 돌려주라고 말했다
문제는 현금이 들었던 그 봉투에 발신자 주소가 없었고
또 자기가 돌려주면 분명 받지 않을 거라며 내게 전액을 맡기며 그녀의 주소를 수소문해 내 명의로 반송해 달라는 것이었다
[Jay Chung] [3:24 PM] 아무튼 결론은 그녀가 그직후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자취를 감춰 반송이 불가했기에 얼마후 홍박에게 돌려주며 잘 사용하라고 했었다
2009년의 일이니 꼭 십년전 해프닝 ㅎㅎㅎ
[Jay Chung] [3:28 PM] 문제는 그녀의 그런 기부행위는 남편 몰래한 것으로 훗날 그녀는 더 큰 사고를 저지르게 되는데…
무려 3만불이라는 큰 돈을 홍박과 논객으로 쌍벽을 이루던 서울고 서강대 운동권 출신의 ‘마음의 창’이라는 블로거에게 보냈는데…
To be continued ㅎㅎㅎ
[Jay Chung] [3:29 PM] 참고로 난 그녀에게서 와인 한병값으로 달랑 20불짜리 한장을 받았을 뿐이다

[Jay Chung] [4:58 PM] 사진
[Jay Chung] [5:00 PM] 다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Jay Chung] [8:03 PM] 동영상
[Jay Chung] [8:03 PM] 사진
[Jay Chung] [8:03 PM] 사진
[Jay Chung] [8:04 PM] 동영상

[EM 이동욱] [10:57 PM]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빌려서 추석인사 전합니다~~♡

🌻 달빛기도 🌻
– 이해인-

사랑하는 당신에게 추석인사 보냅니다.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EM 이동욱] [10:57 PM] 사진
[EM 이동욱] [10:57 PM] 사진

Sunday, September 08, 2019

[Jay Chung] [3:27 AM] 동욱아,

달과 비행기…
참 좋은 사진이다
Copyright 되어있는 사진이냐?
약간 변형해서 우리 블로그 로고로 사용해도 되냐?
출처가 어디냐?

[송영헌] [3:34 AM] 사진
[송영헌] [3:35 AM] 사진
[송영헌] [3:35 AM] 사진
[송영헌] [3:35 AM] 사진
[송영헌] [3:35 AM] 사진
[송영헌] [3:35 AM] 사진
[송영헌] [3:36 AM] 사진

[Jay Chung] [3:41 AM] ❤️ those pictures
Such a beautiful place!
Keep uploading them while you’re Heaven on Earth!

[Jay Chung] [3:45 AM] 참 홍박 만나면 내 특별한 안부 전해주시고
홍박 카톡 아이디 물어봐서 우리 EMD Chatterbox 단톡방으로 초대 하는 것 잊지마시고
특히 둘이 찍은 사진 꼭 올리세요

[Jay Chung] [4:05 AM] 사진
[Jay Chung] [4:05 AM] 사진
[Jay Chung] [4:06 AM] 사진
[Jay Chung] [4:06 AM] 사진
[Jay Chung] [4:08 AM] 사진
[Jay Chung] [4:08 AM] 사진
[Jay Chung] [4:08 AM] 사진
[Jay Chung] [4:08 AM] 사진
[Jay Chung] [4:08 AM] 사진

[Jay Chung] [4:20 AM] 참 그리고 경민이는 예전에 eBay or Amazon 등등의 Online Marketplace 등등에서 도/소매 영업을 해본적이 있나?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아이템을 몇가지나 팔아 보았는지 궁금하다.
특히 이런 온라인 장터에 수백개 아이템의 Bulk Listing을 해본 경험이 있는지?
[Jay Chung] [4:24 AM] 왜냐하면 우리 UnaLab 이 취급할 품목이 현재 약 300 여가지에 이르는데 이를 사진포함 csv file 로 정리해서 온라인 장터 플랫폼에 한꺼번에 올려야 하는데
Bulk Listing 의 경험이 있다면 향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EM 박병욱] [4:28 AM] 제주의 밤
박 병 욱

사막 초생달과 달리 반달 수줍게
산방산 아래 캄캄한 바다
고깃배들 불빛 점점이 이어져
언덕 호텔 리조트는 불야성 이루고
야자수에 핀 등 보석처럼
물기 머금은 바람 놀자고
슬몃
나그네 간지럽힌다.

작년 늦가을 제주 여행중 쓴 시. 최근작.

[Jay Chung] [4:28 AM] One by one 으로 리스팅 하려면 적어도 10월말까지 완료해야하는 Amazon & eBay Selling Platform 이 거의 불가능하고
따라서 연간 온라인 판매의 40%를 차지하는 11/12월 Thanksgiving & Christmas Season 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Jay Chung] [4:31 AM] 그러나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잘 모르면 배우면되고
일단 알고보면 그다지 어려운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Jay Chung] [4:35 AM] Excel File로 일단 리스팅 작업을 끝낸 후
이를 CSV File로 변환시켜 Bulk Listing 을 하면 되는데
제일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작업이 제품사진.
혹시 Photoshop 프로그램은 사용해 보았는지?
PS를 잘 사용한다면 일단 작업은 아주 쉬워진다

[Jay Chung] [4:36 AM] Jeju night
Park Byung Wook

Unlike the desert crescent, half moon shyly
The dark sea under the mountain
The lights of the fishing boats continue
Hillside Hotel Resort is Wilderness
Like a jewel like a pin on a palm tree
Let’s play with the wind
Sad
Tickle the wayfarers.

A poem written during a trip to Jeju last autumn. Recent work.

[Jay Chung] [4:37 AM] 済州の夜
パクボトルっと

砂漠三日月とは異なり、半月慎ましく
山房山の下真っ暗な海
漁船の明かりますますが続いて
丘のホテルリゾートは、不夜城なっ
ヤシの木にピンなどの宝石のように
水気含んだ風遊びに誘っ
スルミョル
旅人くすぐったい砕かれる。

昨年晩秋済州旅行中書いた時。最近作。

[Jay Chung] [5:06 AM] 새벽 공기가 차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Jay Chung] [5:06 AM] https://youtu.be/BQnF5aRNQF4

[Jay Chung] [5:15 AM] 얼마전 전번을 바꾸고 갑자기 다시 잠적해버린 그녀 J는 잘 지내는지
이 쌀쌀한 새벽 그 좁은 차안에서 잠은 잘 자는지… 그녀의 복잡한 상황이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참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한둘이 아니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 스스로 다시 일어서야 할텐데…
그들 스스로의 카르마를 잘 극복해야 할텐데…
더 이상 도움을 줄 상황이 아니란 것을
내가 잘 안다

[Jay Chung] [5:20 AM] 원래 모든 이런류의 상황과 카르마는
본인 외에는 해결해줄 사람이 없다
Karma 란 이토록 냉정하고 죽는 순간까지 본인이 상응한 대가를 치루지 않으면 안된다
전 우주의 운행 법칙이기 때문이다
천지불인 이라는 –

[송영헌] [5:47 AM] 사진
[송영헌] [5:49 AM] 마음공부하는 언니랑 둘이 한잔~^^
힐링타임! 파도소리 들으며.(행복)

[Jay Chung] [5:55 AM] 베리굿!!

[조경민(6K2JOQ)] [6:05 AM]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영업 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중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했고 쇼핑몰 홈페이지를 직접 만드는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P/S는 단순한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십년 전 쏘니코리아에서 개최했던 동영상 컨테스트에서 제가 편집한 가족동영상으로 금상 받은적 있습니다. ^^

[송영헌] [6:11 AM] 사진
[송영헌] [6:11 AM] 다 직접만든 제주도표 요리~

[Jay Chung] [6:11 AM] Oh really?
Very good!!

[송영헌] [7:05 AM] 사진
[EM 조경호DS1FOS] [7:07 AM] 난 옛날부터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고 늘 생각해 봤지 내가 원하던 바로 그 곳인 것 같군요

[EM 이동욱] [7:09 AM] Facebook 친구 추석인사에서~받아서 보낸건데
이 친구도 어디서 받아온것 같아
연구하여 보자..

[송영헌] [7:13 AM] 마자요 마자! 여기가 그런곳 이네요.
관광객이 거의 없는 해녀마을~
서귀포시 위미리.
[EM 조경호DS1FOS] [7:29 AM] 언젠가 한번 꼭 가봐야 되겠네요

[Jay Chung] [7:52 AM] 사진
[Jay Chung] [7:52 AM] 내일은 꼭 가봐야지
나의 시내산
[Jay Chung] [7:59 AM] https://youtu.be/KY0XkktG7Yc
[Jay Chung] [8:02 AM] 동영상
[Jay Chung] [8:02 AM] 사진
[Jay Chung] [8:02 AM] 사진
[Jay Chung] [8:02 AM] 사진
[Jay Chung] [8:02 AM] 사진
[Jay Chung] [11:33 AM] https://youtu.be/8J7mO7xl9Ho
[Jay Chung] [11:34 AM] https://youtu.be/fX7HDgtbl00

[Jay Chung] [1:28 PM] 사진
[Jay Chung] [1:28 PM] 사진

[Jay Chung] [1:34 PM] 태길이에게 선물하려고
Dr Scott Peck의 ‘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ed 를
반디서점에서 한권 샀다

내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무슨 내용인지 묻길래
바로 저와 아주머니의 이야기라 했더니 웃으며
‘저도 한권 주세요’ 하셨다
주인 양반이 나더러
서점 세일즈맨으로 일 하시란다 ㅎㅎㅎ

Monday, September 09, 2019

[송영헌] [3:27 AM] 사진
[송영헌] [3:27 AM] 사진
[송영헌] [3:27 AM] 사진
[송영헌] [3:28 AM] 반나절 귤밭에서 귤 속아내는 작업하고 3만원 받았슴다~ ㅋㅋㅋ
[송영헌] [3:30 AM] 사진
[송영헌] [3:30 AM] 집에 놀러온 새끼양이 5마리~(반함)
[송영헌] [3:31 AM] 사진
[송영헌] [3:32 AM] 오늘 넘 바빠서 홍박 못만났어요.(곤란)
10월에 또 오니 그때를 기약하며~

[EM 박병욱] [3:39 AM] 위미리 머루 달린 집 3년전 흥정하다 말았는데 집들 제주 치고 가격 싸더만.
[송영헌] [3:40 AM] 여기도 요즘 오른대요. 그때 사시지~
[송영헌] [3:40 AM] 제주에서도 시골~

[EM 박병욱] [3:41 AM] 한적한 해변 마을.
[송영헌] [3:41 AM] 마자요~ 관광객들 없어서 넘 조아요.(행복)
[송영헌] [3:43 AM] Farm therapy~^^(반함)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3 AM] 사진
[Jay Chung] [4:06 AM] 동영상

[Jay Chung] [4:14 AM] 어제 오후 늦게 한두어시간만 재미삼아 운전할 요량으로 우버앱을 켰는데 첫번째 승객을 태우고 한시간가량 남쪽으로 가다보니 맨해튼 비치에 도착했다
[Jay Chung] [4:15 AM] 아마도 거의 30년 만에 가본 그 해변… 감회가 새로웠다
[Jay Chung] [4:17 AM] 한국 해변과 참 다르지요?
그저 밋밋하고 주변에 횟집도 없고
해운대에 늘어선 파라솔도 없고
[Jay Chung] [4:19 AM] 바로 이곳이 비치발리볼의 발상지로 유명한데 어제도 해변에선 젊음이 넘쳤고…
[Jay Chung] [4:21 AM] https://youtu.be/TTrrNoQmGVQ

[Jay Chung] [4:24 AM] 돌아오는 길에 하와이언 가든 카지노에서 태운 제임스라는 마지막 중국인 승객은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타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Jay Chung] [4:25 AM] 난 단박에 알아봤다
일마 분명 오늘 큰 돈을 잃었구나…
[Jay Chung] [4:27 AM] 바로 이런 표정관리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Jay Chung] [4:31 AM] 포커페이스란 말…
비단 도박판에서만 통하는 표정이 아니다
인생사 모든 희노애락에도 때론 표정관리가 필요할 때가 많다

평상심을 유지하자
돈을 잃든 따던
아무리 삶이 도박판이라 하더라도 –

[EM 이동욱] [4:34 AM] 신성한 ~ 노동의 댓가..그보단
좋은 자연속에서 재충전의 ~
보람찬 시간 같습니다..박수 짝짝짝
[EM 이동욱] [4:39 AM] ㅎㅎㅎ 재환이는 승부사의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지…나는 공무원으로 계속 같았아야 했네…주역을 공부 하다보면 자기 .DNA 를 알지 껄껄…
승부사는 검투사와도 일맥 통하지 않나…신에게 모든 결과를 맡기고~
나는 필연적인 수로 흔들리지 않고~ 한수한수 최선을 다하는 내적성실함과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겠지~~~ㅎㅎㅎ

[Jay Chung] [4:40 AM] https://youtu.be/Mw1ssV3ugYs
[Jay Chung] [4:41 AM] 거대한 뿌리 / 김수영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나는 나는 아직도 앉는 법을 모른다 
어쩌다 셋이서 술을 마신다 둘은 한 발을 무릎 위에 얹고 
도사리지 않는다 나는 어느새 南쪽 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그럴때는 이 둘은 반드시 
이북친구들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앉음새를 고친다 
팔일 오후에 김병욱이란 詩人은 두 발을 뒤로 꼬고 
언제나 일본여자처럼 앉아서 변론을 일삼았지만 
그는 일본대학에 다니면서 사년 동안을 제철회사에서 
노동을 한 강자다

나는 이사벨 버드 비숍여사와 연애하고 있다 그녀는 
일팔구삼년에 조선을 처음 방문한 영국왕립지학협회회원이다 
그녀는 인경전의 종소리가 울리면 장안의 
남자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갑자기 부녀자의 세계로 
화하는 극적인 서울을 보았다 이 아름다운 시간에는 
남자로서 거리를 무단통행할 수 있는 것은 교군꾼, 

내시, 외국인의 종놈, 궁리들 뿐이었다 그리고 
심야에는 여자는 사라지고 남자가 다시 오입을 하러 
활보하고 나선다는 이런 기이한 관습을 가진 나라를 
세계 다른 곳에서는 본 일이 없다고 
천하를 호령한 민비는 한번도 장안외출을 하지 못했다고......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나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구문의 진창을 연상하고 인환네 
처갓집 옆의 지금은 매입한 개울에서 아낙네들이 
양잿물 솥에 불을 지피며 빨래하던 시절을 생각하고 
이 우울한 시대를 패러다이스처럼 생각한다 
버드 비숍여사를 안 뒤부터는 썩어빠진 대한민국이 
괴롭지 않다 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비숍여사와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진보주의자와 
사회주의자는 네에미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이다 
은밀도 심오도 학구도 체면도 인습도 치안국 
으로 가라 동양척식회사, 일본영사관, 
아이스크림은 미국놈 좆대강이나 빨아라 그러나 
요강, 망건, 장죽, 종묘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이 땅에 발을 붙이기 위해서는 
- 제 삼 인도교의 물 속에 박은 철근기둥도 내가 내 땅에 

박는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좀벌레의 솜털 
내가 내 땅에 박는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괴기영화의 맘모스를 연상시키는 
까치도 까마귀도 응접을 못하는 시꺼먼 가지를 가진 
나도 감히 상상을 못하는 거대한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1964. 2. 3


 

[Jay Chung] [4:45 AM] 난 아직도
대한민국의 그 무수한 반동이 좋고
또한 그립다

제발 본래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자
돈이 없어도 착하게 살고
또한 행복했던 시절로

[Jay Chung] [4:54 AM] 고마움의 길

친구는 친구여서 고맙고
원수는 음으로 양으로 나를 크게 했으니 고맙다

건강하면 그래서 고맙고
병은 내가 한낱 육체임을 환기시켜 고맙고,

내 말을 잘 들어주면 그래서 고맙고
내 말을 뻗대고 듣지 않으면 인간의 어떠함을 알게 해서 고맙다.

부유하면 물자에 불편이 없이 후히 쓸 수 있어 고맙고
가난하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책임질 필요 없이
내 작은 마당에 성실할 수 있어 고맙고,

나를 사랑해 주면 그래서 고맙고
나를 버린 남편, 나를 버린 아내는
인간의 본래적 외로움을 보게 하고, 보다 큰 근원을 찾게 해서 고맙다

다시 말해,
여름의 나뭇잎들은 푸르름과 풍요로움을 알게 해 고맙고
잎을 다 벗은 겨울나무는 정신이 확 들게 확실해서 고맙다.

– 곽노순

[EM 이동욱] [5:05 AM] 정말 좋은 글이다..몇번이고 읽으면서 깊이 생각하고 싶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품으셨네~~

[Jay Chung] [5:24 AM] https://youtu.be/cxMoHMdDNhg
[Jay Chung] [5:34 AM] 사진

[Jay Chung] [5:36 AM] 과연 지금이 내 삶의 빨간 신호등일까
아님 녹색 신호등일까
[Jay Chung] [5:38 AM] 허나…
신호등은 기다리다 보면
바뀌게 되어있다
기다릴땐 기다려야한다
너무 서두르지 말자
과속 하지 말자
아무리 급해도 –

[EM 이동욱] [5:44 AM] 쉬운것 같으면서도~ 사실 어렵지..그러나 평상심대로 살아가세…나 역시 사면초가 같은때가 여러번 왔다갔다해..
조용히 자다가~~떠났으면~.
넘 나약한 모습이지..죽을 각오로 다시 도전하여 보지..
[EM 이동욱] [5:47 AM] 이제는 우리가 이 사회의 어른이고 스승이면서도~~ 누군가에게 해법을 듣고 싶어한다…그것이 아마 고전일꺼야…재환이는 그동안 많은 투쟁과 도전으로 내공이 쌓였을텐데….
[EM 이동욱] [5:48 AM]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것이야~~~

Majordomo_1A

https://www.majordomo.la/

켄터키 경마

Por Una Cabeza… by a head @ The Finish Line, The Kentucky Derby

 

Yuni Jeon
Published on May 17, 2016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산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듯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 찾아 돌아가는 작은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mansion I havn’t any land no even a paper dollars to crinkle in my hand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 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Oh seven golden daffodils all shining in the sun to light our ways to evening when our day is done and I will give you music and a crust of bread and a pillow of piny boughs to rest your head

*The Brothers Four 가 부른곡을 양희은씨가 번안해서 부른후 불후의 명곡에서 알리가 다시 리메이크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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