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 of Korea > 꼬레아 연가 – 4 (대전부르스 그리고 봄비)

01/30/2012 10:05

30여년전 한국 떠나기 며칠전 종로 르네쌍스에서 올나잇하며 불렀던 노래… 대전부르스.

♬~ 자알있거라 나아는 간다

이별의 마알도오 없이이 ♬~

그날밤 철이, 석환 & his girl friend, 그리고 덕호?…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이젠 LA부르스를 부르며 다시 going home or not?… 고민거리다.

 

40년 가까이 이어지는 어릴적 동네친구들의 모임.
만나면 꼭 한두명이 취중에 서로 다투지만… 그래도 만나면 언제나 반가운 부랄친구들.
모두들 건강백세를 위하여 cheers !!

부랄친구들중 유일한 시인… 가운데 열변을 토하시는 박시인님.

시집출판 기념모임도 겸해서 일배.

구파발 도연명 선생은 이제 십년 넘은 조용한 은둔 생활이 약간 지겨운 모양이다.

이제 다시 그 혼탁한 속세로의 귀환준비?

하기사 오죽하면 도연명 조차 말년에 귀거래사를 읊었을까?

그 옛날 그 심플했던 시대에도 —

명동 한복판의 어느 대창구이집.
LA Victoria Club 이라고… 신년 인사겸.
더러는 거의 20년만에 보는 얼굴들도. 코너에 아직도 동안의 죠나단 모습도 보이네… ㅎㅎ

(ㅋㅋ… 죠기 경호도 보이네. 마이크든 신효는 H 그룹 CEO로 한창 잘 나갈때고…)

♬~ 사람도 병들면 나처럼 여기와서
청풍고을 문물에 귀를 세우는데
봄은 상기 옥순봉 밑에서 꿈이 달고
겹철쭉 앓는소리 눈에 맺히는데

새파란 바람이 오늘 아침 일어나서
잠든 가지에 속삭이고 가는 말이
사랑도 목마름도 눈물로는 못축이는
인생의 골짜기에 정이 차갑다네 ♬~

원지니가 죠아하는 덕수궁 돌담길… 그리고 광화문 연가.

*교수님 교수님 우리 송교수님… ㅋㅋ (미국에서 같이 공부하던 3년 선배)
To be updated with more pix and funny stories…

용산 CGV Imax 극장에선 Mission Impossible 4 도 감상하고…

그 추웠던 정월 초하룻날에. ㅎㅎ

극장규모는 미국의 동네 극장 몇개를 합쳐 놓은듯…

좌우지간 Entertainment 분야 역시 대단한 나라.


G4S 강대장님 덕분에 미군부대 야간 시찰도 해보고…한국과 미국의 상반된 이해관계… 서로의 동상이몽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해보고.좌우지간 아직도 여러가지로 복잡한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

과연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만약 언제고 돌아간다면.
무언가 내 스스로 보람되고 또 그곳의 발전에 뒤늦게라도 보탬이되는 일이 되어야 할텐데. 생각해보니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나 혼자만의 조그마한 의식주 문제 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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