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Story_3: The Birth of Wine & Our Chatterbox Today :)

와인 이야기_3 > 와인의 탄생

사나이는 상처가 있어야 한다     
씁쓸한 웃음으로 술 담배를 익히고              
출발 할 땐 손뼉을 쳐라  
소리나게 손뼉을 쳐라    
항상 暴風을 거느리고    
꽃 그늘에 서야한다      
이룬 뒤엔 빈 들녁에 돌아와      
휘파람을 불어도 좋다    
한번쯤은 싸움을 걸어라  
명예는 祖國에 걸어      
마지막 제비를 뽑아라    
사나이는       

[사나이는/李 東 柱]

74년 5월 한국일보에 실렸던 시로… 내가 지금까지도 달달 외우고 있는.
언젠가는 내가 마지막 제비를 뽑는 순간이 올 것을 조용히 기다리며.
허나… 한평생 살며 그다지 큰 상처 없이 밋밋하고 순조로운 삶을 산 글마들에겐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는 글 일수도 있다. 늘 잔머리 굴리며 시니컬한 그들의 대가리로는. Lucky you & WTF. ㅋㅋ

주말이니 천천히 알흠다운 음악도 들어가며 Relax…
어제 카톡 수다방에선 요근래 서울 날씨가 무쟈게 덥다해서…
친구 ’15년 기러기 아빠’ 경호는 너무 더워 혼자 팔당댐까지 자전거 타고 피서 다녀 오셨다고.


오늘 모처럼 한가한 오후 자다 깨다 비몽사몽 침대와 소파 위에서 보낸다.
점심을 집 근처 Souplantation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고… 오늘따라 클램차우더가 정말 맛있었다.
간혹 블로그와 페북도 들여다 보고…
오늘은 온통 굿뉴스만 들어온다.
젤 먼저 덴버의 W선배 폐암수술 결과가 너무 좋아 베리 해피…
형수 미미에게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다음은 친구 M으로 부터 신나는 프로젝트 파일이 들어오고
다음은 지인 B로 부터 얼마전 부탁했던 일이 만족하게 성사되었다고 들어오고…
정말이지 오늘만 같아라 추석날 부럽지 않다.
해서… 오늘은 간만에 아끼던 좋은 와인으로 Cheers… and Happy Together!
그동안 참고 기다려준 가족과 불변의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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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와인이야기…
(금주! 선언한 곰님에게는 약간 미안한 얘기지만… )

내가 언젠가 언급했었던 음주 매너에 대한 보충수업 >

석잔까지는 賢者의 음주법.

넉잔 부터는?

소위 미련 곰탱이 주법…

결국은 칭하여 涅槃酒 라고…

일찌기 시인 조지훈 선생이 말씀하셨다. > 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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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올려보는 와인 스토리는 아래 온라인 코스와 와인에 관한 좋은 책 몇권을 선정하여 함께 공부해 보기로 하자.

우선은 내가 먼저 알고 싶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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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Wines 101 – Taylor’s University Massive Open Online Course


사실 한 잔의 와인은 우리들에게 지난날의 무수한 이야기와 사건들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와인은 서구 문화와 사회라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하나의 열쇠이기도 하다.

역사 이래 와인은 기쁜 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자리에, 괴로움을 털어버리기 위해, 전쟁터에서 군대의 사기진작을 위해, 신을 찬양하기 위해, 사자의 영생을 빌기 위해 늘 인간과 함께 해왔다. 때로는 와인으로 인해 엉망이 된 역사도 있었다. 이처럼 와인은 인간의 삶에 최상과 최악 양쪽을 넘나들며 그 위력을 발휘했다.
인류 최초로 와인을 발견한 사람들은 신석기 초기의 트랜스코카서스(Transcaucasus) 지역에 거주하던 동굴인들이라고 전해진다. 지금으로 치면 흑해 연안의 그루지야(Georgia)와 아르메니아(Armenia)쯤 될 것이다. 이 지역은 기후가 온난하여 야생의 여러 과일과 곡물이 자라기에 적합했으며 포도나무도 무성했다.

그 시기에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으니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와인을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인류 최초의 와인은 분명 우연의 산물이라 여겨지기에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란 표현이 더 적합하리라. 하여튼 우연치고는 참으로 ‘행복한 우연’이지 않은가! 이제 그 행복한 우연과의 만남을 한번 재현해보자.
남 정네들이 오전에 채집한 포도송이를 동굴 바닥 움푹 파인 곳에 채운다. 다른 동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기 위해 그 위에다 넓적한 돌을 올려놓고 오후 사냥을 나간다. 힘든 사냥에서 돌아와 목도 마르던 차에 자연스레 포도를 저장해둔 쪽으로 눈길이 간다.

포도는 올려놓은 돌의 무게로 즙이 흥건히 생겼다. 게다가 그 즙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한 신기한 거품도 일고 있지 않은가! 요즘 표현으로 발효가 진행 중이다. 인류 최초로 와인이 탄생하는 짜릿하고도 역사적인 순간이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손가락으로 포도즙을 찍어 조심스럽게 입으로 가져간다. 아, 황홀한 맛! 포도즙은 금세 바닥이 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신의 조화인가! 갈증이 싹 가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포만감과 더불어 괜히 기분이 들뜨지 않는가! 급기야 그들은 킬킬거리기 시작한다. 삶은 온통 장밋빛으로 채색된다.
역 사란 무수한 우연을 품고 있다. 행복한 우연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우연도 있다. 와인의 탄생은 인류 문명을 위해 분명 아주 행복한 우연 중 하나일 테다. 우연히 자연적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위적으로 재생시키는 인간의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경이롭다. 이제 신석기인들은 포도를 재배하고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빅토르 위고가 “신은 물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고 인간의 위대함과 창의력을 칭송한 것이 과장이 아님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금으로부터 7000~8000년 전의 일이다.

* Wine > Charles Shaw + Petrus w/ Price > Drync + Vivino Apps

To be continued…

그리고 보너스로…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최불암 선생의 말씀 > 진정한 술꾼의 솔직한 이야기… >

애주가로 소문났잖아요. 원래 소주를 두 병 정도 먹었단 말이야. 두 병도 모자랐지. 근데 요즘은 많이 먹는 날이라도 한 병에서 그치려고 해.
불편한 점도 많겠어요. 한번은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아주 옛날 얘기야. 한 신사가 오더니 담배 끊으신다면서요, 그래. 생각해보니까 내가 방송에서 그 말을 한 거예요. 그래서 그 뒤부터 담배를 안 피워.

끊임없이 인내하시는 거네요. 대단하십니다. 참는 거지. 옛날에 한 기자가 묻더라고. 5년 전이었어. “아직도 여자 생각이 나느냐”고. 그래서 그랬지. “어떻게 참는지를 물었어야지!” (여자) 생각나지. 생각은 나는데, 어떻게 참아가는지가 중요한 거야. 옛 선비들이 글을 읽고 안방에서 기침만 하는 게 다 참는 거거든요. 불교에서 ‘사바세계’라고 하잖아. 참아야 깨끗하고 근사해져. 안 참으면 더러워지고, 추해지고 생명을 잃고, 지위를 잃고 그러는 거야.

그나저나 (<한국인의 밥상> 하면서) 지방도 많이 다니시는데, 바쁘시겠습니다. 말도 마요. 어젠 밤 11시에 서울에 떨어졌어. 울진까지 갔었거든. 울진에서 삼척까지 죽 둘러 오는데, 이젠 차 타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떤 촬영이었나요? 꽃새우라고 있어요. 꽃처럼 생긴 새운가 하니까, 꽃 피는 세월에 나오는 새우야. 닭새우라는 것도 있어요. 머리맡에 뻣뻣한 게 닭 벼슬처럼 달려 있더라고. 그다음에 도화새우. 이 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했지.

도화새우라면 복숭아? 딱 복숭아 색깔인데, 도화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촬영팀이랑 같이 먹는데, 문득 옛날이 떠오르더라고. 1980년댄가, 친구가 술을 사줘서 플라자 호텔 일식집을 갔어요. 옆에 노인 한 분이 “스미마센~”(실례합니다) 하면서 들어와 앉더라고. 주방장이 벌써 알아봐요, 누군지. 단골인가 봐. 보니까 새우를 먹으러 왔어. 정종 하나, 새우 하나 이렇게 시켰어요. 어항을 보면서 새우를 고르더라고. 한참이야, 한 10분 정도 들여다보고 있어, 새우 헤엄치는 걸. 눈이 포수 같아. 그러더니 “고레데스!”(이겁니다) 하면서 환호를 하더라고. 그 환호가 어제 그 밥상머리에서 생각이 나더라고. 그 양반이 지금 내 나이쯤 됐을 거야, 당시에. 물어보니까 미쓰비시 회장이래요.

아, 미쓰비시 회장…. 그렇지, 엄청난 사람이지. 새우를 지목하니까 주방장이 뜰채로 잡았어요. 딱 요만한걸(손가락 세 마디) 뎃판야키라고 하죠? 철판에다 굽는데, 아주 정성스레 구워요. 그 한 마리를. 한 10여 분 굽더라고. 노인이 그걸 받아들더니 젓가락으로 아주 요만큼 살을 떼어서 조금씩 음미하면서 먹더라고. 우리가 볼 때는 먹을 만한 살도 아니야. 꼬릿살, 다릿살까지 쪼그마한 살을 떼어 먹고, 정종 한 잔 마시고. 찬찬히 말끔히 먹더라고. 새우 한 마리에 정종을 먹고 한 30분 만에 나갔는데, 술이 확 깨더라고. 나에게는 충격이었어요.

Good Night Everyone — TGIS.


 

긴글
짧은 여운을 만들기 위하야
심심풀이 땅콩 안주거리로 ㅋㅋ >

P.S. New Face reappeared today as a Special Guest: Songbird_66 🙂

*Quoted from our KaTalk Chatterbox today >

[Jay Chung] [5:58 PM] 글고 우리 큰동서 뱅욱 행님은 마카오에 잘 도착 하셨는지요?
[송영헌] [8:18 PM] 딸래미 생일 추카추카~(선물)(케이크)(와인)(축하)
독립기념일도.
[송영헌] [8:18 PM] 이모티콘
[EM 조경호DS1FOS] [8:33 PM] 사진
[EM 조경호DS1FOS] [8:33 PM] 사진
[EM 조경호DS1FOS] [8:33 PM] 어제 저녁에 너무 더워서 팔당댐까지 자전거 타고 갔다 왔는데 강가라서 시원하고 좋더구만
[Jay Chung] [8:56 PM] 동영상
[Jay Chung] [8:56 PM] 사진
[Jay Chung] [8:56 PM] 사진
[Jay Chung] [8:56 PM] 사진
[Jay Chung] [8:56 PM] 사진
[Jay Chung] [8:56 PM] Go Dodgers Go!
Go 류뚱 Go & Go 추신수 Go!!
꼬레아노 만세이!!!

Cheers!!!! –
[Jay Chung] [8:58 PM] 사진
[Jay Chung] [8:58 PM] 현재 날씨/기온
Here n there now
[Jay Chung] [9:00 PM] Mucho Gracias Honey 😎🎶❤️
[Jay Chung] [9:04 PM] 우리 막내 여동생 ‘송영헌’양 (aka SongBird_66) 우리 15년차 ‘기러기 아빠’ 경호 행님 오토바이 뒷자리에 태워서 팔당댐 한번 션하게 다녀 오시구랴.

영헌양 Okay?
[Jay Chung] [9:13 PM] 글고 죠위 Miraval 이란 로제 와인은 한때 ‘BradJollie Wine’이라 불렸는데
왜냐면 프랑스 프로방스의 어느 Winery를 영화배우 부부 Brad Pitt & Angelina Jollie 가 인수하여 만든 Rose 와인이라해서 두사람 이름을 따 그렇게 불렀지.
Westwood 에 있는 #1 Wineshop… Walley’s Wine에서 독점 수입하여 팔았는데
2014년 봄 온라인 판매로 몇시간 만에 6,000병이 All sold out 되었던 유명 와인.
[Jay Chung] [9:15 PM] 헌데 내가 실제로 마셔보니 그저 그런 달짝 찌근하고 밋밋한 맛.

해서… 브랜드 파워란 그렇게 사람들을 현혹 하는 법.
[Jay Chung] [9:17 PM] 뭐니 뭐니 해도
최고 좋은 와인이란…
다름아닌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이 최고라는 점.
앙기래여?
[Jay Chung] [9:20 PM] 하여 오늘도 우리 어부인과 딸래미가 젤 죠아하는 Trader Joe’s를 혼자 찾아가 바로 위 사진에 등장하는 양이 그려진 $5-$6 짜리 프랑스 수입산 화이트 와인을 두병사다 상납했다는 슬픈 이야기… 흑흑~~
[Jay Chung] [9:21 PM] 칭하여
La Ferme Julien
[Jay Chung] [9:23 PM] 근데 실제 마셔보면
$4.99 짜리가 아니라 $49.99 받아도 될만큼 참 좋은 와인이다
[Jay Chung] [9:26 PM] https://www.totalwine.com/wine/rose-blush-wine/grenache/chateau-miraval-cotes-de-provence-rose/p/132067750
[Jay Chung] [9:26 PM] Miraval Rose Wine >
[송영헌] [9:26 PM] 캬~ 엘에이 날씨 쥑이네!!!(최고)(행복)
[송영헌] [9:27 PM] 사진
[송영헌] [9:27 PM] 이모티콘
[송영헌] [9:27 PM] 아무도 안보시고 제이 오라버니랑 나랑 둘이 톡하구 있네~ ㅋㅋ(크크)
[Jay Chung] [9:31 PM] 내년 여름에 우리 EMD Bad Boys
엘에이 올때 함께 올수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보자구요

Be bold if you want to achieve your dreams, Ms SongBird 😎
[송영헌] [9:32 PM] 어케 함 해봐요~
난 오늘도 갈수 있는데 USCIS에서 안된다네!!!(악마)(쳇)(근심)
[Jay Chung] [9:32 PM] 이런걸 골프 칠때는 ‘대통령’ 골프
단톡에서는 ‘커플톡’ 이라 하지 ㅋㅋ
[송영헌] [9:33 PM] 이모티콘
[Jay Chung] [9:34 PM] 수일내 해결책을 마련해서 알려줄게
Count on me –
[송영헌] [9:34 PM] 오라버니만 믿쉽니다~^^
[Jay Chung] [9:34 PM] 마카오 뱅욱 행님은 지금 만취해서 주무시나요?
[Jay Chung] [9:35 PM] 사진
[Jay Chung] [9:36 PM] 드뎌 류뚱 10승 달성!!!!!!!
Cheers again!!!!!! x 1 million!
[Jay Chung] [9:37 PM] 1 million 하다 보니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 ㅋㅋ >
[Jay Chung] [9:38 PM] https://youtu.be/CAGlI_2vQpg


[Jay Chung] [9:39 PM] 심수봉 여사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타. 그때 그 여인 –
[Jay Chung] [9:44 PM] 사진
[Jay Chung] [9:44 PM] 오늘 다저스 야구 보면서 틈틈이 요놈 15 파운드 짜리 아령을 오른손 왼손 돌려가며 대략 백번 정도 들었더니 팔과 어깨가 뻐근하누만

이럴때 옆에서 누군가가 나긋나긋하게 주물러 주면 참 좋겠는데
우리 마눌님은 벌써 코 골고 주무시고 ㅋㅋ

‘나 어떡해?’ 🎶🎶🎶😎
[EM 박병욱] [10:59 PM] 이자 홍콩 호텔 도착. 영현씨 한번 들오면 못나가유 ㅋ
[송영헌] [11:03 PM] ㅋㅋㅋ. 오라버니들 하는거 봐서유~(크크)
암튼 Have a nice trip!(방긋)
그리구 영현 아니구 영헌!(으으)
[EM 박병욱] [11:04 PM] 아 쏘리!!!
[Jay Chung] [11:07 PM]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 이라…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온다

불교의 윤회사상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사자성어이고 출전은 법화경이다.
[Jay Chung] [11:09 PM] Go man go
Is man is 가 우리 PorUnaCabeza.Blog 멤버들의 기본 생활 철학 아닌가유, 큰동서 행님 각하!
[EM 박병욱] [11:11 PM] 미쿡놈 되더니 씨게 나오네 살살 해유 ㅎ
[Jay Chung] [11:12 PM] 글고 제발
홍콩에서 홍콩가는 위험한 일탈행위는
이제 자제하실 나이가 되지 않았남유?
[Jay Chung] [11:13 PM] 시도때도 읍시
‘받들어 총!’도 자제 하시구여
[Jay Chung] [11:14 PM] 글고 인증 사진들은?
[EM 박병욱] [11:16 PM] 식당서 딤섬 샌위치 점심 가볍게 이따 올리케.
[Jay Chung] [11:16 PM] ㅇㅋ
[Jay Chung] [11:17 PM] 동행은 몇명?
마눌님들과 함께?
[EM 박병욱] [11:19 PM] 마눌 작은딸 내외 손주.
[Jay Chung] [11:19 PM] 합이 6?
[Jay Chung] [11:20 PM] Or 5?
[EM 박병욱] [11:20 PM] 사진
[Jay Chung] [11:21 PM] How old is he?
[Jay Chung] [11:21 PM] Looks like young ByungWook
[EM 박병욱] [11:22 PM] 울나이 네살 또래보다 대구리 하나 더 큼.
[Jay Chung] [11:23 PM] 사진
[송영헌] [11:23 PM] 애기들은 다 이뽀요~~~
[송영헌] [11:24 PM]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다~ ㅎㅎ
[Jay Chung] [11:24 PM] 사진
[Jay Chung] [11:24 PM] See? 완죤 붕어빵이지 ㅎㅎ
[송영헌] [11:25 PM] 똥글뱅이안이 누규???
[Jay Chung] [11:27 PM] 2010년에 작고한 우리 EMD Bad Boys 오리지널 멤버. 병욱 행님과 경복고 동기로 캐나다 밴쿠버 BC 에서 영면하셨지라.
[Jay Chung] [11:29 PM] 윤태섭이라고 대한민국의 아랑 드롱이었지.
그 친구의 유작 한편…
[Jay Chung] [11:30 PM] 화요일 자주 오는 비
어떤 남행 열차에
난 홀로 떠나지만
넌 긴 머리로 남는다 (영헌이 긴 머리 처럼)
넌 긴 슬픔으로 남는다
[Jay Chung] [11:33 PM] 멋진 시 였지
1976년쯤 썼던
짧은 시

부친도 중견 시인으로 (고) 윤부현님
[EM 박병욱] [11:34 PM] 사진
[EM 박병욱] [11:34 PM] 사진
[Jay Chung] [11:34 PM] 사진 상단 중간이 박병욱 시인
상단 오른쪽이 조경호 오라버니
[Jay Chung] [11:34 PM] 1980년 봄 서울
[EM 박병욱] [11:35 PM] 사진
[EM 박병욱] [11:36 PM] 룸 전경, 아랜 뱅기.
[Jay Chung] [11:37 PM] 잘 생겼다
담에 내 손녀딸 생기면
사돈 맺자
[EM 박병욱] [11:37 PM] 그랴.
[Jay Chung] [11:37 PM] ㅋㅋ
[Jay Chung] [11:40 PM] Macao 엔 언제 가누?
[EM 박병욱] [11:45 PM] 홍콩 이박 마카오 이박 4박 5일.
[Jay Chung] [11:54 PM] https://youtu.be/ac8Hld2vZDQ
[Jay Chung] [11:54 PM] 음악 참 좋은네
러시안 뮤직
들으며 잘란다
G night everyone –
[Jay Chung] [11:59 PM] 근데 화면을 보니
영화 ‘Pretty Woman’ 같은데?
아닌가?
Friday, July 05, 2019
[EM 박병욱] [12:18 AM] 맞슴다.
[Jay Chung] [5:09 AM] 그쟈? 근데 저런 음악이 영화 속에 BGM으로 나왔었나?
[송영헌] [5:10 AM] 거기 지금 5시 아니예요???
[Jay Chung] [5:11 AM] 아무튼 G Morning Everyone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Leonard Cohen 행님의 거시기한 목소리를 들으며 시작해 보렵니다

굳모닝 SongBird –
[송영헌] [5:11 AM] 새벽! 벌써 일어나셨나?
할배 다 되셨구나…ㅠㅠ(크크)
[Jay Chung] [5:11 AM] https://youtu.be/2zjLBWnZGTU
[Jay Chung] [5:12 AM] 할배?
그냥 할배가 아니라
이문동 꽃할배라 불러 주세여
[송영헌] [5:13 AM] 아그들은 결혼 안한대요?
[송영헌] [5:13 AM] 요즘애들은 왜 결혼할 생각을 안하지?(헤롱)
[Jay Chung] [5:14 AM] 사실은 4:30에 눈떴는데 커피도 끓일겸 바깥바람 쐬고 오느라
[Jay Chung] [5:15 AM] 그러게 어제도 물어봤는데
별 관심들이 없대요
해서… 더 이상은 no questions
[송영헌] [5:15 AM] 오메메.(으으) 난 4시에도 가끔 자는데…
[Jay Chung] [5:16 AM] ㅋㅋ… 그 시간까지 뭐하시느라
[송영헌] [5:16 AM] 물론 그런날은 낮12시 기상. ㅎㅎㅎ
[Jay Chung] [5:16 AM] 백수가 과로사한다더니 ㅎㅎ
[송영헌] [5:16 AM] 영화보느라~ 책 아님!
[Jay Chung] [5:17 AM] 요즘 모 볼만한 영화 있나?
[송영헌] [5:17 AM] 그건 항상 나의 Job. 백수가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송영헌] [5:18 AM] 전 주로 지난 영화들.
[Jay Chung] [5:18 AM] 얼마전 Burning 이란 한국 영화를 Netflix 에서 봤는데
참 잘만든 영화란 생각이

모두들 보셨습니까?
[송영헌] [5:19 AM] 한국영화 ‘증인 ‘괘안고, 외화 ‘그린북’ 괘안아요~
[송영헌] [5:19 AM] 그거 유아인 나오는거?
[Jay Chung] [5:20 AM] 맞어 나도 지난 3년간 백수로 집시 처럼 살았어요
해서… 잘 알지. 그 심정.
[Jay Chung] [5:20 AM] 맞어
글마 연기 참하게 잘하더군
[송영헌] [5:21 AM] 시간을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쓰느냐가 백수의 가장 큰 고민이죠~
[송영헌] [5:22 AM] 근데 걔 똘아이예요(개인적인 생각). ㅋㅋ
[Jay Chung] [5:23 AM] 우리 병원에선 언제부터인가 ‘한류열풍’이 세차게 불어
아침 인사가 한국 드라마/영화 스토리로 시작할 정도.

그래서 대화에 끼기 위해 안볼수가 없어요 ㅎㅎㅎ
[Jay Chung] [5:24 AM] 그랴? 난 몰랐네
근데… Why 또라이?
[Jay Chung] [5:26 AM] 얼마전엔 이병헌 나오는 한국 드라마
제목이 뭐였더라?
참 재밌게 봤는데
조선말/일제시대 스토리…
[Jay Chung] [5:26 AM] That’s true
[Jay Chung] [5:28 AM] 근데 우리 이동욱 선생님은 또 편찮으신가? 우째 잠적하고 계시나?
[송영헌] [5:29 AM] 미스터 션샤인!
명작이죠~^^
[Jay Chung] [5:29 AM] 아무리 아파도 나처럼 누워 손꾸락은 놀릴수 있을텐데
허면… 손꾸락을 다치셨나? ㅋㅋ
[Jay Chung] [5:30 AM] 맞어… 해서 요즘 병원에선 내 별명이 Mr Sunshine ㅋㅋ
[Jay Chung] [5:32 AM] 아 미스터 선샤인 하니까
또 나의 기상 나팔과 같은 이 음악 틀어야 겠다

굿모닝 미스터 선샤인 🎶 하는 노래 ㅋㅋ
[Jay Chung] [5:32 AM] https://youtu.be/C7KQ0xUfFjA
[송영헌] [5:40 AM] 우와~ 영광이네요. 미스터 션샤인.(굿) 선샤인 아니고 션샤인. 이 드라마 에서만.
[Jay Chung] [6:06 AM] 근데 문제는 내가 아무리 한국 사회의 문제점 일테면 지나친 사교육비, 심각한 이념 문제, 지역 갈등, 빈부 격차, 인구 문제, 똥가루 미세먼지 등을 설명해 줘도, 마이동풍으로
살고싶은 나라 즉 wish list #1 country 로 대한민국을 생각할 정도니 더 이상의 언급을 피하는 수 밖에 ㅎㅎ
[Jay Chung] [6:09 AM] 전체 간호사 언니들의 거의 절반이 한류열풍에 빠져있고 일부는 이번 여름 휴가때 직접 한국을 방문하시겠다고 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코멘트는 실례가 될 것같아 Shut Up! 하고 지내지요
[EM 이동욱] [6:44 AM] ㅎㅎㅎ 반갑습니다~ 재환이가 늘 자랑하던 송영헌님이 들어오셨네요…박수 짝짝짝
[Jay Chung] [6:48 AM] 이문동 협객 이동욱 선생은 그동안 어디로 잠적하셨다 이제 등장하시나요?
난 또 과거 종로 쌍칼에게 찔린 상처가 재발했나 걱정했는데 ㅠㅠ
[EM 이동욱] [6:49 AM] 원래 무소식이 희소식인데…껄껄
대구시 소재 기업에 잘못 투자했다 얼마라도 건지려~ 요사이 대구지방법원에 다녀오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음 이해바랍니다…다행히 7월말이면 가부가 판결날 것 같아요…머리가 안좋으면 ~평생 팔 다리가 고생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Jay Chung] [6:50 AM] 머리가 어때서…
아버님 어머님 DNA 물려 받았으면
한국내 Top 1% 두뇌 일텐데
뭔 지나친 겸손?
[EM 이동욱] [6:54 AM] 지난번 재환이 소개로 송영헌님이 카톡에 들어 오셨다가 나사셔서 죄송하였습니다..그후 제가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여 송영헌님을 검색하였더니 연결이 되어~~뵙지는 않았으나
열정과 사랑..집념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특히 아드님 명문 와세대 대학 졸업식 사진은 아름답고~인상적이었습니다…자주 편하게 카톡에 들어와서 이야기하시지요…화이팅~~~^^
[EM 이동욱] [6:55 AM] ㅎㅎㅎ 또 오류 죄송
나사셔서ㅡㅡㅡ> 나가셔서로
버스안이라 이해바랍니다
[Jay Chung] [6:56 AM] 베리굿!!
과연 이문동 협객 꽃할배 다운 멘트!!
[Jay Chung] [6:57 AM] 난 지금 병원으로 걸어가며 카톡 중 ㅋㅋ
[Jay Chung] [7:03 AM] 음악에 살고
사랑에 살고

난 지금도 이 음악 이어폰으로 들으며 병원쪽으로 걷고 있는데
아! 너무 행복하다
Thanks My Lord –
[Jay Chung] [7:03 AM] https://youtu.be/6d6quGtsXcI
[Jay Chung] [7:05 AM] 사진
[Jay Chung] [7:05 AM] 사진
[Jay Chung] [7:05 AM] 도중에 아이쇼핑도 해가면서 느긋하게 ㅎㅎ
[EM 이동욱] [7:12 AM] ㅎㅎㅎ 역시 정재환이야~~인생을
살맛나게 사는군…옛날 헤르만 헤세의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일명 지와 사랑)속의 골드문트 같아…그러면서도
나르치스 성격도 갖고 있지)
좌뇌…우뇌를 아주 균형적으로 잘 사용하여 ~~ 좋아…아주 좋아..GOOD
[Jay Chung] [7:15 AM] 사진
[Jay Chung] [7:15 AM] 사진
[Jay Chung] [7:15 AM] 사진
[EM 이동욱] [7:15 AM] 나도 매주 목요일엔 고교동창생 30명이 모여서 합창단 연습을 하네…거기 어떤 친구 왈~~
^ 즐거워서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노래를 부르니까 즐거워진다고~~^^
[Jay Chung] [7:15 AM] 사진
[Jay Chung] [7:15 AM] 사진
[Jay Chung] [7:15 AM] 사진
[Jay Chung] [7:15 AM] 내년 여름 EMD 꽃할배들의 미국대륙횡단 여행시 필요할 것같아 틈틈이 적당한 차량을 물색중
[EM 이동욱] [7:16 AM] 이모티콘
[Jay Chung] [7:16 AM] 사진
[Jay Chung] [7:16 AM] 걷다보니 어느새 아케디아 공원을 지나고…
[송영헌] [7:20 AM] 아~ 네네 감사합니다.
아들이 졸업하고 미국계 컨설팅 회사 액션츄어 재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구글재팬 컨설팅 중이구요~ 자랑질! ㅎㅎ(반함)(방긋)(행복)
[Jay Chung] [7:21 AM]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Harley Davidson 오토바이 2대 정도 싣거나 뒤에 소형 트레일러를 끌고 가기엔 40-FT RV 보다는 저런 중고 MBZ VAN 이 더 좋을듯 싶다. 왜냐면 기동성및 개스비 등등의 가성비나 Opportunity Cost 등을 고려하여.
[Jay Chung] [7:24 AM] 중고 벤츠 밴 가격이 SUV 보다 싼 4만불대로 네고하면 3.5만 이하로도 구입이 가능하고
한달간 렌트하면 비용이야 큰 걱정없이 우리가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Jay Chung] [7:26 AM] 할리 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은 사흘 교육 받으면 라이센스를 받을수 있고 교육비는 $200 정도
[Jay Chung] [7:28 AM] 어제 우리 아들넘과 얘기하다보니
어쩜 이놈도 내년 우리 서머 로드 트립에 함께 참여할지도 모르겠다
[Jay Chung] [7:30 AM] 일마도 요즘 오토바이 매력에 푹 빠져 있거든
물론 중고 한대를 이미 구입해서 타는 중이고
지 중고딩 동기 다니엘 이란 한국 넘과 둘이서 ㅎㅎ
[Jay Chung] [7:32 AM] 사진
[Jay Chung] [7:32 AM] 안개 자욱한 경마장을 지나고…
[Jay Chung] [7:38 AM] 그리고 영헌이는 어쩌면 오늘 내일중 이민전문 박경수 변호사와 Status 문제 카톡 상담을 하게될지 모르니 미리 무엇을 상담할 것인지 일목요연하게 리스트 업 해두실것
[Jay Chung] [7:39 AM] 사진
[Jay Chung] [7:39 AM] 아케디아 시청과 경찰서를 지나고
[Jay Chung] [7:41 AM] 사진
[Jay Chung] [7:41 AM] 매주 목요일 저녁 이곳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한다는구먼. 흠…
[Jay Chung] [7:45 AM] 사진
[Jay Chung] [7:45 AM] 드뎌 병원에 도착.
내가 오늘 쉬는 날인데도 아침 일찍 병원을 찾은 이유는…
[송영헌] [7:51 AM] 넵! 잘 알겠습니다~
[EM 박병욱] [8:00 AM] 사진
[EM 박병욱] [8:01 AM] 홍콩 명물인 레이저쇼.
[EM 박병욱] [8:02 AM] 사진
[EM 박병욱] [8:03 AM] 엉뚱한 이가 주인공처럼 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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